서울대공원 ‘국내 동물원 최초’ 천연기념물 물범 2마리 출생
입력 2018.04.13 (17:19)
수정 2018.04.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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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에서 국내 동물원 최초로 천연기념물인 물범이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해양관에서 지난달 18일과 22일,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2마리가 태어나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로 번식이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해양관에서 지난달 18일과 22일,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2마리가 태어나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로 번식이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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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공원 ‘국내 동물원 최초’ 천연기념물 물범 2마리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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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3 17:19:56
- 수정2018-04-13 17:29:41

서울대공원에서 국내 동물원 최초로 천연기념물인 물범이 태어났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해양관에서 지난달 18일과 22일,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2마리가 태어나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로 번식이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대공원은 동물원 해양관에서 지난달 18일과 22일,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 2마리가 태어나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로 번식이 매우 까다롭고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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