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장비 투입 공청회
입력 2018.04.13 (18:38)
수정 2018.04.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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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오는 19일 국회에서 지난해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 관련 '심해수색장비 투입 검토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정부 관계자와 해양 분야 국내외 전문가, 실종 선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해수색장비의 수색 능력과 관련 투입 사례를 점검하고, 장비 투입의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해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했으며, 필리핀 선원 2명이 구조됐으나 한국인 8명을 포함한 22명이 실종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공청회에는 정부 관계자와 해양 분야 국내외 전문가, 실종 선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해수색장비의 수색 능력과 관련 투입 사례를 점검하고, 장비 투입의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해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했으며, 필리핀 선원 2명이 구조됐으나 한국인 8명을 포함한 22명이 실종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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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스텔라데이지호 심해수색장비 투입 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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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3 18:38:22
- 수정2018-04-13 20:07:14

외교부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오는 19일 국회에서 지난해 남대서양에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 관련 '심해수색장비 투입 검토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정부 관계자와 해양 분야 국내외 전문가, 실종 선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해수색장비의 수색 능력과 관련 투입 사례를 점검하고, 장비 투입의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해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했으며, 필리핀 선원 2명이 구조됐으나 한국인 8명을 포함한 22명이 실종됐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공청회에는 정부 관계자와 해양 분야 국내외 전문가, 실종 선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심해수색장비의 수색 능력과 관련 투입 사례를 점검하고, 장비 투입의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스텔라데이지호는 지난해 3월 31일 남대서양에서 침몰했으며, 필리핀 선원 2명이 구조됐으나 한국인 8명을 포함한 22명이 실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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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화 기자 kimk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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