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비핵화 통한 평화 정착 이견 없어”
입력 2018.04.13 (21:06)
수정 2018.04.1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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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13일)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 만나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볼턴 보좌관과 매우 유익한 협의를 했다며,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 정착 목표에 두 나라가 이견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볼턴 보좌관과 매우 유익한 협의를 했다며,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 정착 목표에 두 나라가 이견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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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비핵화 통한 평화 정착 이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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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13 21:07:17
- 수정2018-04-13 21:11:06

이틀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늘(13일) 귀국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과 만나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긴밀히 공조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볼턴 보좌관과 매우 유익한 협의를 했다며,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 정착 목표에 두 나라가 이견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의용 안보실장은 볼턴 보좌관과 매우 유익한 협의를 했다며,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의 평화 정착 목표에 두 나라가 이견이 없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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