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댓글 조작 사건 강력 비판…與 “정치 공세”

입력 2018.04.14 (19:01) 수정 2018.04.14 (1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인터넷 포털 댓글 조작 의혹 사건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여당 핵심인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도 촉구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 당원의 인터넷 포털 댓글 조작 의혹에 현역 국회의원이 연루돼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야권 주장에 대해 "근거없는 보도와 정치 공세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野, 댓글 조작 사건 강력 비판…與 “정치 공세”
    • 입력 2018-04-14 19:02:31
    • 수정2018-04-14 19:08:03
    뉴스 7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의 인터넷 포털 댓글 조작 의혹 사건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여당 핵심인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데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도 촉구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당 당원의 인터넷 포털 댓글 조작 의혹에 현역 국회의원이 연루돼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야권 주장에 대해 "근거없는 보도와 정치 공세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