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포근한 봄 날씨…미세먼지 ‘보통’

입력 2018.04.16 (12:56) 수정 2018.04.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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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그야말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도 쾌청해서 맑고 깨끗한, 화창한 봄날씨를 기대하셔도 좋겠는데요.

오늘의 미세 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파란 하늘에 봄 햇살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18도로 어제보다 높겠는데요.

이번 한 주는 계속 20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들쑥 날쑥한 기온 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가시거리도 거의 20km 안팎으로 길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종일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등 어제보다 3,4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별 다른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고 화창한 봄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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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포근한 봄 날씨…미세먼지 ‘보통’
    • 입력 2018-04-16 12:58:23
    • 수정2018-04-16 13:00:03
    뉴스 12
어느덧 4월도 중순에 접어들고, 그야말로 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늘도 쾌청해서 맑고 깨끗한, 화창한 봄날씨를 기대하셔도 좋겠는데요.

오늘의 미세 먼지 농도는 보통 단계를 유지하겠습니다.

파란 하늘에 봄 햇살이 기온을 끌어올리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18도로 어제보다 높겠는데요.

이번 한 주는 계속 20도 안팎을 유지하면서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저녁으로는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등 일교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들쑥 날쑥한 기온 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가시거리도 거의 20km 안팎으로 길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종일 맑은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8도 등 어제보다 3,4도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별 다른 비 예보 없이 대체로 맑고 화창한 봄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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