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장소서 평양·판문점 제외”

입력 2018.04.19 (19:08) 수정 2018.04.1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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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에서 평양과 판문점은 제외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정부 고위 관료의 말을 인용해 평양과 비무장지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양새가 좋지 않은 문제가 있어 제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NBC 방송과 블룸버그 통신도 평양과 베이징, 판문점 등 여러 장소가 이미 후보지에서 배제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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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정상회담 장소서 평양·판문점 제외”
    • 입력 2018-04-19 19:09:59
    • 수정2018-04-19 19: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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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에서 평양과 판문점은 제외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미 정부 고위 관료의 말을 인용해 평양과 비무장지대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모양새가 좋지 않은 문제가 있어 제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NBC 방송과 블룸버그 통신도 평양과 베이징, 판문점 등 여러 장소가 이미 후보지에서 배제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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