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손은서♥이주승 열애…“지난해 말 연인으로 발전”

연예계에 또 한 쌍의 연상연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이주승/차준호 역 : "좋아하다 보니까 이뻐 보이잖아."]

배우 이주승 씨의 마음을 훔쳐간 예쁜 누나는 바로 손은서 씨!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궁합도 안보는 4살 차이라는데요.

어제 오전, 한 매체는 손은서 씨와 이주승 씨가 6개월째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영화 ‘대결’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친한 동료로 지내다가 지난해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동료에서 이제는 연인이 된 두 사람!

과거 SNS를 통해 다정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도 오래오래 예쁜 사랑 이어가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