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사주간지 ‘타임’, 문재인 대통령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입력 2018.04.20 (12:27)
수정 2018.04.20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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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문 대통령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이 지도자 범주에 포함됐습니다.
타임이 문 대통령을 선정한 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북미 정상회담 중재에 큰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이 지도자 범주에 포함됐습니다.
타임이 문 대통령을 선정한 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북미 정상회담 중재에 큰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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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시사주간지 ‘타임’, 문재인 대통령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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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0 12:28:24
- 수정2018-04-20 12:33:16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문 대통령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이 지도자 범주에 포함됐습니다.
타임이 문 대통령을 선정한 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북미 정상회담 중재에 큰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을 비롯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등이 지도자 범주에 포함됐습니다.
타임이 문 대통령을 선정한 것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북미 정상회담 중재에 큰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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