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한미연구소 이메일 논란’ 진상 조사

입력 2018.04.20 (21:34) 수정 2018.04.2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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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표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이자 감사원 국장인 장 모 씨가 미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에 부적절한 이메일을 보냈다는 논란에 대해 감사원이 국회에 파견 중인 장 씨를 대기발령하고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최재형 감사원장이 직접 대기발령과 조사를 지시함에 따라 장 씨에게 해당 이메일 제출을 요구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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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원, ‘한미연구소 이메일 논란’ 진상 조사
    • 입력 2018-04-20 21:35:35
    • 수정2018-04-20 21: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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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표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이자 감사원 국장인 장 모 씨가 미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에 부적절한 이메일을 보냈다는 논란에 대해 감사원이 국회에 파견 중인 장 씨를 대기발령하고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최재형 감사원장이 직접 대기발령과 조사를 지시함에 따라 장 씨에게 해당 이메일 제출을 요구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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