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장, ‘한미연구소 이메일 논란’ 진상 조사 지시
입력 2018.04.20 (23:25)
수정 2018.04.20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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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홍일표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이자, 감사원 국장인 장 모씨가 미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에 부적절한 이메일을 보냈다는 논란에 대해 국회 파견 중인 장씨를 대기발령하고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장 씨에게 해당 이메일 제출을 요구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감사원의 이번 조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장 씨에게 해당 이메일 제출을 요구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감사원의 이번 조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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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장, ‘한미연구소 이메일 논란’ 진상 조사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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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0 23:28:52
- 수정2018-04-20 23:56:54
감사원은 홍일표 청와대 행정관의 부인이자, 감사원 국장인 장 모씨가 미 존스홉킨스대 한미연구소에 부적절한 이메일을 보냈다는 논란에 대해 국회 파견 중인 장씨를 대기발령하고 진상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감사원은 장 씨에게 해당 이메일 제출을 요구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감사원의 이번 조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은 장 씨에게 해당 이메일 제출을 요구하고, 사실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감사원의 이번 조치는 최재형 감사원장이 직접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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