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뉴욕 양키스전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입력 2018.04.21 (21:35) 수정 2018.04.21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오승환이 네 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승환은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대 5로 앞선 6회말에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두 개를 잡아내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네 경기 연속 무실점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2.25로 낮췄고 토론토는 8대 5로 이겼습니다.

스웨덴 축구대표팀 감독 “즐라탄 복귀 없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첫 상대인 스웨덴 축구대표팀 복귀설이 불거졌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월드컵에서 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안데르손 스웨덴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브라히모비치를 포함시킬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슈퍼레이스 자동차 경주 6개월 대장정 돌입

국내 최대 자동차 경주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경기도 용인에서 개막해 6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오승환, 뉴욕 양키스전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 입력 2018-04-21 21:40:00
    • 수정2018-04-21 21:48:38
    뉴스 9
미국 프로야구 토론토의 오승환이 네 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승환은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대 5로 앞선 6회말에 등판해 1이닝 동안 삼진 두 개를 잡아내며 점수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네 경기 연속 무실점한 오승환은 평균자책점을 2.25로 낮췄고 토론토는 8대 5로 이겼습니다.

스웨덴 축구대표팀 감독 “즐라탄 복귀 없다”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의 첫 상대인 스웨덴 축구대표팀 복귀설이 불거졌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월드컵에서 볼 수 없을 전망입니다.

안데르손 스웨덴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이브라히모비치를 포함시킬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슈퍼레이스 자동차 경주 6개월 대장정 돌입

국내 최대 자동차 경주 대회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경기도 용인에서 개막해 6개월간의 열전에 돌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