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1차 리허설…만찬 메뉴 공개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1차 리허설이 진행됐습니다. 평양 옥류관 냉면과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봉하마을 쌀 밥 등 회담 당일 정상 만찬 메뉴도 공개됐습니다.
“6월 개헌 무산 유감…국회, 심의조차 안 해”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투표법 개정이 늦어지면서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무산됐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회에서 개헌안을 단 한 번도 심의하지 않았다며 비판했습니다.
토론토서 차량 돌진…한국인 2명 포함 10명 사망
캐나다 토론토 도심에서 20대 남성이 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우리 국민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드루킹’ 자금 흐름 추적…여야 ‘특검’ 대치
경찰이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느릅나무 출판사 담당 회계법인 등을 압수수색해 경공모의 자금흐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특검 도입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계속됐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1차 리허설이 진행됐습니다. 평양 옥류관 냉면과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봉하마을 쌀 밥 등 회담 당일 정상 만찬 메뉴도 공개됐습니다.
“6월 개헌 무산 유감…국회, 심의조차 안 해”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투표법 개정이 늦어지면서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무산됐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회에서 개헌안을 단 한 번도 심의하지 않았다며 비판했습니다.
토론토서 차량 돌진…한국인 2명 포함 10명 사망
캐나다 토론토 도심에서 20대 남성이 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우리 국민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드루킹’ 자금 흐름 추적…여야 ‘특검’ 대치
경찰이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느릅나무 출판사 담당 회계법인 등을 압수수색해 경공모의 자금흐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특검 도입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계속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5 헤드라인]
-
- 입력 2018-04-24 16:59:08
- 수정2018-04-24 17:33:08
![](/data/news/2018/04/24/3639451_10.jpg)
정상회담 1차 리허설…만찬 메뉴 공개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1차 리허설이 진행됐습니다. 평양 옥류관 냉면과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봉하마을 쌀 밥 등 회담 당일 정상 만찬 메뉴도 공개됐습니다.
“6월 개헌 무산 유감…국회, 심의조차 안 해”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투표법 개정이 늦어지면서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무산됐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회에서 개헌안을 단 한 번도 심의하지 않았다며 비판했습니다.
토론토서 차량 돌진…한국인 2명 포함 10명 사망
캐나다 토론토 도심에서 20대 남성이 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우리 국민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드루킹’ 자금 흐름 추적…여야 ‘특검’ 대치
경찰이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느릅나무 출판사 담당 회계법인 등을 압수수색해 경공모의 자금흐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특검 도입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계속됐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1차 리허설이 진행됐습니다. 평양 옥류관 냉면과 노무현 전 대통령 고향인 봉하마을 쌀 밥 등 회담 당일 정상 만찬 메뉴도 공개됐습니다.
“6월 개헌 무산 유감…국회, 심의조차 안 해”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투표법 개정이 늦어지면서 6월 지방선거와 개헌 국민투표 동시 실시가 무산됐다며 유감을 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국회에서 개헌안을 단 한 번도 심의하지 않았다며 비판했습니다.
토론토서 차량 돌진…한국인 2명 포함 10명 사망
캐나다 토론토 도심에서 20대 남성이 차를 몰고 인도로 돌진해 10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우리 국민 두 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드루킹’ 자금 흐름 추적…여야 ‘특검’ 대치
경찰이 '드루킹' 사건과 관련해 느릅나무 출판사 담당 회계법인 등을 압수수색해 경공모의 자금흐름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특검 도입을 둘러싸고 여야 대치가 계속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