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게시 불가’ 콘텐츠 명시한 가이드라인 첫 공개

입력 2018.04.25 (12:36) 수정 2018.04.2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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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연설과 테러를 조장하고 폭력과 살인을 부추기는 콘텐츠를 여과 없이 내보낸다는 비판에 직면한 페이스북이 '게시할 수 없는 포스트' 가이드 라인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20여 쪽 분량의 가이드라인에는 지금까지 논란이 됐던 무기 판매와 자살, 폭력 묘사, 가짜 뉴스 등은 게시가 금지되고 범죄 관련 단체 등은 페이스북 활동을 아예 금지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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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스북, ‘게시 불가’ 콘텐츠 명시한 가이드라인 첫 공개
    • 입력 2018-04-25 12:37:51
    • 수정2018-04-25 12: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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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연설과 테러를 조장하고 폭력과 살인을 부추기는 콘텐츠를 여과 없이 내보낸다는 비판에 직면한 페이스북이 '게시할 수 없는 포스트' 가이드 라인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20여 쪽 분량의 가이드라인에는 지금까지 논란이 됐던 무기 판매와 자살, 폭력 묘사, 가짜 뉴스 등은 게시가 금지되고 범죄 관련 단체 등은 페이스북 활동을 아예 금지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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