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장애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돼 휠체어를 타야만 했던 3살 소녀가 있습니다. 하루는 소녀가 아빠에게 만화영화 주인공들처럼 자신도 뛰어놀고 싶다고 말하는데요.
이에 아빠는 '너는 다리가 아파서 할 수 없어' 대신, '너도 할 수 있어. 너도 남들과 똑같아.'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휠체어로 뛰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한 달 동안 휠체어로 연습한 결과, 이제 소녀는 휠체어로 점프도 할 수 있고, 빙빙 돌 수도 있게 됐습니다.
영상 보시죠.
이에 아빠는 '너는 다리가 아파서 할 수 없어' 대신, '너도 할 수 있어. 너도 남들과 똑같아.'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휠체어로 뛰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한 달 동안 휠체어로 연습한 결과, 이제 소녀는 휠체어로 점프도 할 수 있고, 빙빙 돌 수도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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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너도 뛸 수 있어”…휠체어 탄 딸 응원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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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6 07:01:57
척추장애로 인해 하반신이 마비돼 휠체어를 타야만 했던 3살 소녀가 있습니다. 하루는 소녀가 아빠에게 만화영화 주인공들처럼 자신도 뛰어놀고 싶다고 말하는데요.
이에 아빠는 '너는 다리가 아파서 할 수 없어' 대신, '너도 할 수 있어. 너도 남들과 똑같아.'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휠체어로 뛰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한 달 동안 휠체어로 연습한 결과, 이제 소녀는 휠체어로 점프도 할 수 있고, 빙빙 돌 수도 있게 됐습니다.
영상 보시죠.
이에 아빠는 '너는 다리가 아파서 할 수 없어' 대신, '너도 할 수 있어. 너도 남들과 똑같아.'라고 말하며, 아이에게 휠체어로 뛰는 법을 가르쳤습니다.
그렇게 한 달 동안 휠체어로 연습한 결과, 이제 소녀는 휠체어로 점프도 할 수 있고, 빙빙 돌 수도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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