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투척’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모레 경찰 소환
입력 2018.04.29 (12:25)
수정 2018.04.2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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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음료 투척' 사건에 연루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모레(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됩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모레 오전 10시에 폭행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무를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광고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A팀장에게 폭언을 하며 음료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모레 오전 10시에 폭행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무를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광고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A팀장에게 폭언을 하며 음료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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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료 투척’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모레 경찰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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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29 12:25:52
- 수정2018-04-29 16:53:06
이른바 '음료 투척' 사건에 연루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모레(1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소환됩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모레 오전 10시에 폭행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조 전무를 소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조 전무는 지난달 16일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광고 회의에서 광고대행사 A팀장에게 폭언을 하며 음료를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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