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생 살해사건’ 오늘 항소심 선고
입력 2018.04.30 (07:20)
수정 2018.04.30 (07: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8살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이른바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에 대한 2심 판결이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선고됩니다.
지난해 9월 내려진 1심 판결에서는 검찰 구형대로 주범으로 지목된 18살 김 모 양에게 소년법상 법정 최고형인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또 공범 20살 박 모 양에게는 무기징역이 선고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내려진 1심 판결에서는 검찰 구형대로 주범으로 지목된 18살 김 모 양에게 소년법상 법정 최고형인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또 공범 20살 박 모 양에게는 무기징역이 선고된 바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인천 초등생 살해사건’ 오늘 항소심 선고
-
- 입력 2018-04-30 07:21:34
- 수정2018-04-30 07:54:23

8살 초등학생을 유괴해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이른바 '인천 초등생 살해 사건'에 대한 2심 판결이 오늘 서울고등법원에서 선고됩니다.
지난해 9월 내려진 1심 판결에서는 검찰 구형대로 주범으로 지목된 18살 김 모 양에게 소년법상 법정 최고형인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또 공범 20살 박 모 양에게는 무기징역이 선고된 바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내려진 1심 판결에서는 검찰 구형대로 주범으로 지목된 18살 김 모 양에게 소년법상 법정 최고형인 징역 20년이 선고됐습니다.
또 공범 20살 박 모 양에게는 무기징역이 선고된 바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