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토양개량제’ 살포 현황 조사
입력 2018.04.30 (10:06)
수정 2018.04.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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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018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달 말일까지 토양개량제 살포 현황을 조사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와 같은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1957년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규산, 석회 등을 공급해왔으며, 올해는 528억 원의 국고를 투입해 54만 1천 톤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2016년부터 토양개량제가 공급된 지역을 대상으로 규산, 석회 등이 제대로 살포됐는지 현황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토양개량제 공급 및 살포 확대를 위한 현장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와 같은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1957년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규산, 석회 등을 공급해왔으며, 올해는 528억 원의 국고를 투입해 54만 1천 톤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2016년부터 토양개량제가 공급된 지역을 대상으로 규산, 석회 등이 제대로 살포됐는지 현황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토양개량제 공급 및 살포 확대를 위한 현장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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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토양개량제’ 살포 현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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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30 10:06:39
- 수정2018-04-30 10:13:05

농림축산식품부는 '2018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달 말일까지 토양개량제 살포 현황을 조사한다고 30일 밝혔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와 같은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1957년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규산, 석회 등을 공급해왔으며, 올해는 528억 원의 국고를 투입해 54만 1천 톤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2016년부터 토양개량제가 공급된 지역을 대상으로 규산, 석회 등이 제대로 살포됐는지 현황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토양개량제 공급 및 살포 확대를 위한 현장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 석회와 같은 토양개량제를 공급해 지력을 유지·보전하고 친환경 농업 실천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1957년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규산, 석회 등을 공급해왔으며, 올해는 528억 원의 국고를 투입해 54만 1천 톤의 토양개량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2016년부터 토양개량제가 공급된 지역을 대상으로 규산, 석회 등이 제대로 살포됐는지 현황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토양개량제 공급 및 살포 확대를 위한 현장의 의견도 수렴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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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은희 기자 monni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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