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홍학 이주 대작전’ 사육사들의 여름맞이
입력 2018.04.30 (10:57)
수정 2018.04.3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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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인트루이스 동물원 사육사들이 겨우내 늙은 바다사자 구역에 있던 홍학들을 이동시켰습니다.
호수에 홍학들이 여름 동안 지낼 새 보금자리가 마련되면서, 사육사들이 직접 홍학을 들어 옮기기로 한 건데요.
홍학 특유의 긴 다리는 사육사가 감싸 쥐고 있어. 움직이지 못했지만, 긴 목으로는 고갯짓을 멈추지 않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비를 입고 호수를 건너, 홍학을 안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호수에 홍학들이 여름 동안 지낼 새 보금자리가 마련되면서, 사육사들이 직접 홍학을 들어 옮기기로 한 건데요.
홍학 특유의 긴 다리는 사육사가 감싸 쥐고 있어. 움직이지 못했지만, 긴 목으로는 고갯짓을 멈추지 않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비를 입고 호수를 건너, 홍학을 안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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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홍학 이주 대작전’ 사육사들의 여름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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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30 11:00:41
- 수정2018-04-30 11:12:48

미국 세인트루이스 동물원 사육사들이 겨우내 늙은 바다사자 구역에 있던 홍학들을 이동시켰습니다.
호수에 홍학들이 여름 동안 지낼 새 보금자리가 마련되면서, 사육사들이 직접 홍학을 들어 옮기기로 한 건데요.
홍학 특유의 긴 다리는 사육사가 감싸 쥐고 있어. 움직이지 못했지만, 긴 목으로는 고갯짓을 멈추지 않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비를 입고 호수를 건너, 홍학을 안전하게 풀어놓았습니다.
호수에 홍학들이 여름 동안 지낼 새 보금자리가 마련되면서, 사육사들이 직접 홍학을 들어 옮기기로 한 건데요.
홍학 특유의 긴 다리는 사육사가 감싸 쥐고 있어. 움직이지 못했지만, 긴 목으로는 고갯짓을 멈추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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