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 동물원, 4개월 만에 재개장
입력 2018.04.30 (11:28)
수정 2018.04.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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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즉,`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무기한 휴장에 들어갔던 `인천대공원 동물원`이 내일(5/1)부터 다시 문을 연다.
지난 1월 6일 문을 닫은 지 약 4개월 만이다.
인천대공원은 `AI 위기 경보`가 지난 26일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되는 등 AI 확산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동물원을 재개장하기로 했다.
지난 2001년 개장한 `인천대공원 동물원`에는 `세계 멸종위기종`인 `사막여우`를 비롯해 46종, 281마리의 동물이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월 6일 문을 닫은 지 약 4개월 만이다.
인천대공원은 `AI 위기 경보`가 지난 26일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되는 등 AI 확산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동물원을 재개장하기로 했다.
지난 2001년 개장한 `인천대공원 동물원`에는 `세계 멸종위기종`인 `사막여우`를 비롯해 46종, 281마리의 동물이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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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공원 동물원, 4개월 만에 재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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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30 11:28:46
- 수정2018-04-30 11:30:57

AI 즉,`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무기한 휴장에 들어갔던 `인천대공원 동물원`이 내일(5/1)부터 다시 문을 연다.
지난 1월 6일 문을 닫은 지 약 4개월 만이다.
인천대공원은 `AI 위기 경보`가 지난 26일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되는 등 AI 확산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동물원을 재개장하기로 했다.
지난 2001년 개장한 `인천대공원 동물원`에는 `세계 멸종위기종`인 `사막여우`를 비롯해 46종, 281마리의 동물이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지난 1월 6일 문을 닫은 지 약 4개월 만이다.
인천대공원은 `AI 위기 경보`가 지난 26일 '심각'에서 '주의' 단계로 하향 조정되는 등 AI 확산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동물원을 재개장하기로 했다.
지난 2001년 개장한 `인천대공원 동물원`에는 `세계 멸종위기종`인 `사막여우`를 비롯해 46종, 281마리의 동물이 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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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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