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상용-임시직 임금 격차 288만 원
입력 2018.04.30 (17:15)
수정 2018.04.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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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간 임금 격차가 29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2월 기준 사업체 노동력 실태조사결과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은 415만 5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용직 근로자 임금은 437만 8천 원으로, 23.5% 증가한 반면, 임시직과 일용직의 임금은 150만 천 원으로, 1% 느는 데 그쳐 상용직과 임시직 간 임금 격차는 287만 7천 원으로, 42%정도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2월 기준 사업체 노동력 실태조사결과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은 415만 5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용직 근로자 임금은 437만 8천 원으로, 23.5% 증가한 반면, 임시직과 일용직의 임금은 150만 천 원으로, 1% 느는 데 그쳐 상용직과 임시직 간 임금 격차는 287만 7천 원으로, 42%정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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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상용-임시직 임금 격차 288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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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30 17:17:03
- 수정2018-04-30 17:23:28

상용직과 임시직 근로자 간 임금 격차가 290만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2월 기준 사업체 노동력 실태조사결과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은 415만 5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용직 근로자 임금은 437만 8천 원으로, 23.5% 증가한 반면, 임시직과 일용직의 임금은 150만 천 원으로, 1% 느는 데 그쳐 상용직과 임시직 간 임금 격차는 287만 7천 원으로, 42%정도 늘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2월 기준 사업체 노동력 실태조사결과 근로자 5명 이상 사업체 근로자 1인당 월 평균 임금은 415만 5천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상용직 근로자 임금은 437만 8천 원으로, 23.5% 증가한 반면, 임시직과 일용직의 임금은 150만 천 원으로, 1% 느는 데 그쳐 상용직과 임시직 간 임금 격차는 287만 7천 원으로, 42%정도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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