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적 대전환 출발점…후속 조치 만전”
입력 2018.04.30 (21:09)
수정 2018.04.30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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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 간 완전한 비핵화를 합의한 판문점 선언은 전 세계가 바라던 일로, 한반도는 물론 세계사적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범 정부 차원의 차질 없는 후속 조치와 함께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남북미 3각 대화채널의 긴밀한 가동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회 비준 동의 절차의 경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다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범 정부 차원의 차질 없는 후속 조치와 함께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남북미 3각 대화채널의 긴밀한 가동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회 비준 동의 절차의 경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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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사적 대전환 출발점…후속 조치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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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30 21:10:24
- 수정2018-04-30 21:14:11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 정상 간 완전한 비핵화를 합의한 판문점 선언은 전 세계가 바라던 일로, 한반도는 물론 세계사적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범 정부 차원의 차질 없는 후속 조치와 함께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남북미 3각 대화채널의 긴밀한 가동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회 비준 동의 절차의 경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다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며 범 정부 차원의 차질 없는 후속 조치와 함께 북미 정상회담 성공을 위한 남북미 3각 대화채널의 긴밀한 가동을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회 비준 동의 절차의 경우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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