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공시지가 5%↑…서울 10%↑
입력 2018.04.30 (23:35)
수정 2018.04.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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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전국 공동주택 천200여만 호의 공시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5.0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10.19%, 세종이 7.5% 각각 오른 반면 울산과 충청남북도, 경남북도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개별 단독주택의 가격도 1년 전보다 5.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10.19%, 세종이 7.5% 각각 오른 반면 울산과 충청남북도, 경남북도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개별 단독주택의 가격도 1년 전보다 5.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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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동주택 공시지가 5%↑…서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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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4-30 23:37:04
- 수정2018-04-30 23:59:18
![](/data/news/2018/04/30/3642633_200.jpg)
국토교통부는 전국 공동주택 천200여만 호의 공시가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보다 5.02%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10.19%, 세종이 7.5% 각각 오른 반면 울산과 충청남북도, 경남북도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개별 단독주택의 가격도 1년 전보다 5.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10.19%, 세종이 7.5% 각각 오른 반면 울산과 충청남북도, 경남북도 지역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개별 단독주택의 가격도 1년 전보다 5.12%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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