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재단 “봉하마을 자택 오늘부터 정식 개방”
입력 2018.05.01 (12:41)
수정 2018.05.01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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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귀향 뒤 서거하기 전까지 생활했던 경남 김해 봉하마을 자택 '대통령의 집'이 오늘부터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됩니다.
노무현 재단은 노 전 대통령이 생전 "이 집은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할 집"이라고 한 데 따라 자택을 시민에게 정식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8년 퇴임 후 1년 3개월여 동안 생활했던 '대통령의 집'은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로 안채와 사랑채, 서재 등 공간들이 분리 설계돼 있습니다.
노무현 재단은 노 전 대통령이 생전 "이 집은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할 집"이라고 한 데 따라 자택을 시민에게 정식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8년 퇴임 후 1년 3개월여 동안 생활했던 '대통령의 집'은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로 안채와 사랑채, 서재 등 공간들이 분리 설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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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재단 “봉하마을 자택 오늘부터 정식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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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1 12:43:30
- 수정2018-05-01 12:48:58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귀향 뒤 서거하기 전까지 생활했던 경남 김해 봉하마을 자택 '대통령의 집'이 오늘부터 시민들에게 정식 개방됩니다.
노무현 재단은 노 전 대통령이 생전 "이 집은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할 집"이라고 한 데 따라 자택을 시민에게 정식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8년 퇴임 후 1년 3개월여 동안 생활했던 '대통령의 집'은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로 안채와 사랑채, 서재 등 공간들이 분리 설계돼 있습니다.
노무현 재단은 노 전 대통령이 생전 "이 집은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할 집"이라고 한 데 따라 자택을 시민에게 정식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이 지난 2008년 퇴임 후 1년 3개월여 동안 생활했던 '대통령의 집'은 지상 1층·지하 1층 규모로 안채와 사랑채, 서재 등 공간들이 분리 설계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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