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잉 연타석 홈런…한화, LG에 역전승

이번 시즌 새 4번 타자 호잉을 얻은 한화!

이제 기존의 김태균까지 살아난다면 더 무서운 중심타선을 갖게 되는데요.

화요일, LG와의 경기에서 한화의 전·현직 4번 타자들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빗줄기도 막을 수 없었던 승부!

대전으로 가서 승자를 만나보시죠.

2018 프로야구 [LG : 한화]

K리그 원 FC서울의 황선홍 감독이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자진 사퇴했습니다.

황 감독의 사퇴 의사를 받아들인 서울은 이을용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해 남은 시즌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FC서울이 이제 명문구단다운 모습을 되찾길 바랍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