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최민수, 4년 만에 스크린 복귀

입력 2018.05.02 (08:24) 수정 2018.05.0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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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 씨가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옵니다!

최민수 씨가 출연을 결정한 작품은 송창수 감독의 신작 ‘베이비즈 브레스’.

소속사는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송창수 감독에 대한 신뢰와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베이비즈 브레스’는 따돌림을 당하다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고군분투를 담은 작품인데요.

최민수 씨는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아버지 역할을 맡아 강렬한 부성애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획 단계에서 일본 수출이 확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베이비즈 브레스’는 오는 10월 개봉을 목표로 다음 달 첫 촬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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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02 08: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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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민수 씨가 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옵니다!

최민수 씨가 출연을 결정한 작품은 송창수 감독의 신작 ‘베이비즈 브레스’.

소속사는 “드라마 ‘모래시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송창수 감독에 대한 신뢰와 완성도 높은 시나리오를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베이비즈 브레스’는 따돌림을 당하다 실종된 아들을 찾아 나선 아버지의 고군분투를 담은 작품인데요.

최민수 씨는 고등학교 3학년 아들을 둔 아버지 역할을 맡아 강렬한 부성애 연기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기획 단계에서 일본 수출이 확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베이비즈 브레스’는 오는 10월 개봉을 목표로 다음 달 첫 촬영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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