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임시국회 소집…의사일정 파행 전망

입력 2018.05.02 (08:50) 수정 2018.05.02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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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소집되지만, 여야가 국회 정상화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의사 일정 파행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어제 저녁 여야 원내대표단과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드루킹 특검'과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5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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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임시국회 소집…의사일정 파행 전망
    • 입력 2018-05-02 08:52:19
    • 수정2018-05-02 09: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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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소집되지만, 여야가 국회 정상화에 합의하지 못하면서 의사 일정 파행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어제 저녁 여야 원내대표단과 만나 국회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지만 '드루킹 특검'과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문제 등을 놓고 여야가 이견을 좁히지 못해 5월 임시국회 의사 일정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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