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中 외교부장 방북…“韓 평화 구축 논의”
입력 2018.05.02 (19:06)
수정 2018.05.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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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늘 평양에 도착해 이틀간의 방북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왕 부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전달받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홍콩 언론은 왕 부장이 북한을 상대로 중국을 포함하는 4자회담 개최를 설득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왕 부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전달받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홍콩 언론은 왕 부장이 북한을 상대로 중국을 포함하는 4자회담 개최를 설득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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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 中 외교부장 방북…“韓 평화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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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2 19:08:14
- 수정2018-05-02 19:11:07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오늘 평양에 도착해 이틀간의 방북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왕 부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전달받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홍콩 언론은 왕 부장이 북한을 상대로 중국을 포함하는 4자회담 개최를 설득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왕 부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를 전달받고,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해 홍콩 언론은 왕 부장이 북한을 상대로 중국을 포함하는 4자회담 개최를 설득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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