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美 “북미 정상회담 장소·날짜 며칠 내 발표”
입력 2018.05.02 (20:30)
수정 2018.05.0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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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가 며칠 안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현지 시간 어제 밝혔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지금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며칠 안으로 회담 장소와 날짜가 발표될 것 같습니다."]
백악관도 회담 장소와 날짜 발표가 머지 않았다고 확인하면서 후보지 중 평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 방송은 북미 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도했는데요,
판문점 남측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과 달리 이번에는 북측 구역에서 개최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지금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며칠 안으로 회담 장소와 날짜가 발표될 것 같습니다."]
백악관도 회담 장소와 날짜 발표가 머지 않았다고 확인하면서 후보지 중 평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 방송은 북미 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도했는데요,
판문점 남측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과 달리 이번에는 북측 구역에서 개최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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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美 “북미 정상회담 장소·날짜 며칠 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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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2 20:30:56
- 수정2018-05-02 20:36:26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의 구체적인 장소와 날짜가 며칠 안으로 발표될 예정이라고 현지 시간 어제 밝혔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지금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며칠 안으로 회담 장소와 날짜가 발표될 것 같습니다."]
백악관도 회담 장소와 날짜 발표가 머지 않았다고 확인하면서 후보지 중 평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 방송은 북미 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도했는데요,
판문점 남측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과 달리 이번에는 북측 구역에서 개최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지금 북미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며칠 안으로 회담 장소와 날짜가 발표될 것 같습니다."]
백악관도 회담 장소와 날짜 발표가 머지 않았다고 확인하면서 후보지 중 평양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NN 방송은 북미 정상회담이 판문점에서 열릴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보도했는데요,
판문점 남측에서 열린 남북 정상회담과 달리 이번에는 북측 구역에서 개최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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