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너 참 귀엽구나~” 염소와 친구된 아기
입력 2018.05.02 (20:48)
수정 2018.05.0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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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 된 아기에겐 특별한 반려동물이 있다는데요.
새끼 염소들입니다.
아기와 염소들은 서로 교감하듯 마주보며 호기심을 보입니다.
미국 메인주에 있는 농장인데요.
농장 주인, 할아버지가 생후 4개월된 손녀, 맥스에게 얼마 전 태어난 염소, 42마리를 소개해 줬답니다.
매일 아침, 함께 산책을 한다는 맥스와 염소들!
말은 통하진 않아도 어느새 부쩍 친해진 것 같네요.
새끼 염소들입니다.
아기와 염소들은 서로 교감하듯 마주보며 호기심을 보입니다.
미국 메인주에 있는 농장인데요.
농장 주인, 할아버지가 생후 4개월된 손녀, 맥스에게 얼마 전 태어난 염소, 42마리를 소개해 줬답니다.
매일 아침, 함께 산책을 한다는 맥스와 염소들!
말은 통하진 않아도 어느새 부쩍 친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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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너 참 귀엽구나~” 염소와 친구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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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2 20:52:25
- 수정2018-05-02 20:56:33
생후 4개월 된 아기에겐 특별한 반려동물이 있다는데요.
새끼 염소들입니다.
아기와 염소들은 서로 교감하듯 마주보며 호기심을 보입니다.
미국 메인주에 있는 농장인데요.
농장 주인, 할아버지가 생후 4개월된 손녀, 맥스에게 얼마 전 태어난 염소, 42마리를 소개해 줬답니다.
매일 아침, 함께 산책을 한다는 맥스와 염소들!
말은 통하진 않아도 어느새 부쩍 친해진 것 같네요.
새끼 염소들입니다.
아기와 염소들은 서로 교감하듯 마주보며 호기심을 보입니다.
미국 메인주에 있는 농장인데요.
농장 주인, 할아버지가 생후 4개월된 손녀, 맥스에게 얼마 전 태어난 염소, 42마리를 소개해 줬답니다.
매일 아침, 함께 산책을 한다는 맥스와 염소들!
말은 통하진 않아도 어느새 부쩍 친해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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