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정상회담 장소·날짜 곧 결정”

입력 2018.05.03 (00:18) 수정 2018.05.0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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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항공기 비상착륙사고와 관련해 탑승자 등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북미정상회담의 장소와 날짜가 며칠 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노벨 평화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매우 관대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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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정상회담 장소·날짜 곧 결정”
    • 입력 2018-05-02 23:06:20
    • 수정2018-05-03 0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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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어제 항공기 비상착륙사고와 관련해 탑승자 등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북미정상회담의 장소와 날짜가 며칠 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노벨 평화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매우 관대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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