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삼성바이오 감리위’ 17일 열기로
입력 2018.05.06 (21:13)
수정 2018.05.0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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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분식회계 논란이 일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17일 감리위원회를 열고 논의 결과를 조속한 시일 안에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겸 증선위원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권추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특별감리 결과를 보고 받고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여부에 대한 금융당국의 최종판단은 다음 증선위 정례회의가 열리는 23일이나 다음 달 7일쯤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겸 증선위원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권추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특별감리 결과를 보고 받고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여부에 대한 금융당국의 최종판단은 다음 증선위 정례회의가 열리는 23일이나 다음 달 7일쯤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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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위, ‘삼성바이오 감리위’ 17일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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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6 21:14:14
- 수정2018-05-07 07:21:45
금융위원회가 분식회계 논란이 일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17일 감리위원회를 열고 논의 결과를 조속한 시일 안에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겸 증선위원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권추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특별감리 결과를 보고 받고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여부에 대한 금융당국의 최종판단은 다음 증선위 정례회의가 열리는 23일이나 다음 달 7일쯤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 겸 증선위원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박권추 금융감독원 회계전문심의위원으로부터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한 특별감리 결과를 보고 받고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여부에 대한 금융당국의 최종판단은 다음 증선위 정례회의가 열리는 23일이나 다음 달 7일쯤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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