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어버이날’ 전국 맑고 따뜻…동해안은 오전까지 비

입력 2018.05.07 (17:07) 수정 2018.05.07 (17: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중부와 남부의 날씨가 엇갈렸죠.

남부 지방은 낮까지 비가 내리며 선선했는데요.

중부 지방은 구름 사이로 해가 비치며 동두천의 낮 기온 27.9도 등으로 초여름 같았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남부 지방도 구름이 걷히면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3도, 광주는 25도 예상됩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2~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이 다소 끼어있습니다.

내일은 차차 맑아지겠지만 동해안은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까지 충청과 호남 내륙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4도, 대구는 12도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3도, 광주 25도, 대구는 20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어버이날’ 전국 맑고 따뜻…동해안은 오전까지 비
    • 입력 2018-05-07 17:09:36
    • 수정2018-05-07 17:10:47
    뉴스 5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은 중부와 남부의 날씨가 엇갈렸죠.

남부 지방은 낮까지 비가 내리며 선선했는데요.

중부 지방은 구름 사이로 해가 비치며 동두천의 낮 기온 27.9도 등으로 초여름 같았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맑겠고 남부 지방도 구름이 걷히면서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3도, 광주는 25도 예상됩니다.

이번 주는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22~2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현재 전국에 구름이 다소 끼어있습니다.

내일은 차차 맑아지겠지만 동해안은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까지 충청과 호남 내륙은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4도, 대구는 12도로 오늘과 비슷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3도, 광주 25도, 대구는 20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와 동해상에서 최고 4m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