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검사결과 발표…주식 매도 직원들 형사 고소
입력 2018.05.08 (06:17)
수정 2018.05.08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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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배당 오류 사건을 조사해온 금융감독원이 오늘(8일) 검사 결과와 후속조치를 발표합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증권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와 임원 해임 등 고강도 제재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증권은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하겠다는 방침에 맞춰 잘못 배당된 주식을 매도했던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증권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와 임원 해임 등 고강도 제재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증권은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하겠다는 방침에 맞춰 잘못 배당된 주식을 매도했던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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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검사결과 발표…주식 매도 직원들 형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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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08 06:17:57
- 수정2018-05-08 06:29:58
![](/data/news/2018/05/08/3645892_120.jpg)
삼성증권 배당 오류 사건을 조사해온 금융감독원이 오늘(8일) 검사 결과와 후속조치를 발표합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증권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와 임원 해임 등 고강도 제재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증권은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하겠다는 방침에 맞춰 잘못 배당된 주식을 매도했던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삼성증권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와 임원 해임 등 고강도 제재안이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삼성증권은 "관련자들을 엄중 문책하겠다는 방침에 맞춰 잘못 배당된 주식을 매도했던 직원들을 형사 고소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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