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추경안 상정 지연…국민 납득 어려울 것”

입력 2018.05.08 (19:06) 수정 2018.05.08 (19: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회가 민생 추경과 같은 비정치적 사안을 정치 상황과 연계시켜 상정조차 하지 않고 논의를 계속 미루고 있다며 이는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한 달이 넘었다며 국회에서는 심의 한 번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文 “추경안 상정 지연…국민 납득 어려울 것”
    • 입력 2018-05-08 19:07:50
    • 수정2018-05-08 19:47:56
    뉴스 7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회가 민생 추경과 같은 비정치적 사안을 정치 상황과 연계시켜 상정조차 하지 않고 논의를 계속 미루고 있다며 이는 국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한 달이 넘었다며 국회에서는 심의 한 번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