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경제 회복세 계속…고용 개선은 미흡”
입력 2018.05.11 (12:28)
수정 2018.05.11 (12: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 개선, 투자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는 정부 진단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다만 고용 개선은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공개한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1~2월, 광공업 생산·투자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 소비는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세계 경제 개선과 투자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실업률 등 고용 상황이 미흡한 가운데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상존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다만 고용 개선은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공개한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1~2월, 광공업 생산·투자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 소비는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세계 경제 개선과 투자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실업률 등 고용 상황이 미흡한 가운데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상존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획재정부 “경제 회복세 계속…고용 개선은 미흡”
-
- 입력 2018-05-11 12:43:58
- 수정2018-05-11 12:49:17
최근 우리 경제는 세계 경제 개선, 투자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는 정부 진단이 나왔습니다.
정부는 다만 고용 개선은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공개한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1~2월, 광공업 생산·투자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 소비는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세계 경제 개선과 투자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실업률 등 고용 상황이 미흡한 가운데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상존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다만 고용 개선은 미흡하다고 평가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오늘 공개한 '최근 경제동향'에 따르면, 우리 경제는 1~2월, 광공업 생산·투자가 조정을 받은 가운데, 소비는 증가세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앞으로 세계 경제 개선과 투자심리 회복 등에 힘입어 회복세가 지속될 전망이지만, 실업률 등 고용 상황이 미흡한 가운데 금리 인상 등 대내외 위험요인이 상존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