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조깅과 저글링 동시에 하는 ‘조글링’…세계 기록
입력 2018.05.14 (10:53)
수정 2018.05.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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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깅을 하면서 저글링 하는 이른바 '조글링' 분야에서 32년 만에 세계 신기록이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보스턴대 학생 '자크 프레스콧'입니다.
그는 세 번의 시도 끝에 1마일 즉, 1.6km 가량을 4분 43초 2만에 '조글링'했습니다.
이전의 세계 기록은 1986년 세워진 4분 43초 8로, 기네스 기록 협회에서 확인 작업을 거쳐 최종 인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보스턴대 학생 '자크 프레스콧'입니다.
그는 세 번의 시도 끝에 1마일 즉, 1.6km 가량을 4분 43초 2만에 '조글링'했습니다.
이전의 세계 기록은 1986년 세워진 4분 43초 8로, 기네스 기록 협회에서 확인 작업을 거쳐 최종 인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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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조깅과 저글링 동시에 하는 ‘조글링’…세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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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4 10:56:34
- 수정2018-05-14 11:08:25
조깅을 하면서 저글링 하는 이른바 '조글링' 분야에서 32년 만에 세계 신기록이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보스턴대 학생 '자크 프레스콧'입니다.
그는 세 번의 시도 끝에 1마일 즉, 1.6km 가량을 4분 43초 2만에 '조글링'했습니다.
이전의 세계 기록은 1986년 세워진 4분 43초 8로, 기네스 기록 협회에서 확인 작업을 거쳐 최종 인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인공은 미국 보스턴대 학생 '자크 프레스콧'입니다.
그는 세 번의 시도 끝에 1마일 즉, 1.6km 가량을 4분 43초 2만에 '조글링'했습니다.
이전의 세계 기록은 1986년 세워진 4분 43초 8로, 기네스 기록 협회에서 확인 작업을 거쳐 최종 인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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