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지속 가능한 패션’ 추구하는 디자이너
입력 2018.05.14 (10:54)
수정 2018.05.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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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다니엘 실버 스테인'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이른바 '섬유 쓰레기 제로'를 실천하는 디자이너 가운데 한 명입니다.
그는 의류 공장이나 다른 패션 디자이너들이 쓰고 버린 섬유 조각들을 브루클린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로 가져오는데요.
낭비되는 옷감들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남는 섬유 조각을 사용해 새로운 옷으로 재탄생시키는 겁니다.
쓰레기라고 여겨지는 옷감으로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의복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그는 의류 공장이나 다른 패션 디자이너들이 쓰고 버린 섬유 조각들을 브루클린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로 가져오는데요.
낭비되는 옷감들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남는 섬유 조각을 사용해 새로운 옷으로 재탄생시키는 겁니다.
쓰레기라고 여겨지는 옷감으로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의복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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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지속 가능한 패션’ 추구하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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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4 10:58:37
- 수정2018-05-14 11:08:26
뉴욕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다니엘 실버 스테인'은 지속 가능한 패션을 위해 이른바 '섬유 쓰레기 제로'를 실천하는 디자이너 가운데 한 명입니다.
그는 의류 공장이나 다른 패션 디자이너들이 쓰고 버린 섬유 조각들을 브루클린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로 가져오는데요.
낭비되는 옷감들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남는 섬유 조각을 사용해 새로운 옷으로 재탄생시키는 겁니다.
쓰레기라고 여겨지는 옷감으로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의복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그는 의류 공장이나 다른 패션 디자이너들이 쓰고 버린 섬유 조각들을 브루클린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로 가져오는데요.
낭비되는 옷감들로 환경오염을 막기 위해 남는 섬유 조각을 사용해 새로운 옷으로 재탄생시키는 겁니다.
쓰레기라고 여겨지는 옷감으로 만들었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진 의복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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