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무 “5·18 역사 바로잡겠다”
입력 2018.05.14 (21:40)
수정 2018.05.1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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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14일) 광주 송정역에서 5월 단체 대표들과 만나 "군의 이름으로 잘못 적은 것에 대한 역사 바로잡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부각된 5·18 당시 군의 성범죄 의혹에 대해서도 여성가족부와 협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당초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었지만 서주석 국방부 차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단체 등의 집회가 열리면서 취소했습니다.
또 최근 부각된 5·18 당시 군의 성범죄 의혹에 대해서도 여성가족부와 협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당초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었지만 서주석 국방부 차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단체 등의 집회가 열리면서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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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무 “5·18 역사 바로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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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4 21:40:34
- 수정2018-05-14 21:43:46
![](/data/news/2018/05/14/3649275_200.jpg)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14일) 광주 송정역에서 5월 단체 대표들과 만나 "군의 이름으로 잘못 적은 것에 대한 역사 바로잡기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최근 부각된 5·18 당시 군의 성범죄 의혹에 대해서도 여성가족부와 협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당초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었지만 서주석 국방부 차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단체 등의 집회가 열리면서 취소했습니다.
또 최근 부각된 5·18 당시 군의 성범죄 의혹에 대해서도 여성가족부와 협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송 장관은 당초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할 계획이었지만 서주석 국방부 차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단체 등의 집회가 열리면서 취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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