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 ‘북한 여종업원 기획 탈북 의혹’ 검찰 고발
입력 2018.05.14 (23:28)
수정 2018.05.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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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북한 여종업원의 집단 탈북을 국가정보원에서 기획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당시 이병호 국정원장과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 등을 오늘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16년 4월, 박근혜 정부는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일하던 여종업원 12명이 자유의사로 집단 탈북해 입국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16년 4월, 박근혜 정부는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일하던 여종업원 12명이 자유의사로 집단 탈북해 입국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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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변, ‘북한 여종업원 기획 탈북 의혹’ 검찰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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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4 23:29:40
- 수정2018-05-14 23:59:58
2016년 북한 여종업원의 집단 탈북을 국가정보원에서 기획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이 당시 이병호 국정원장과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 등을 오늘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16년 4월, 박근혜 정부는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일하던 여종업원 12명이 자유의사로 집단 탈북해 입국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2016년 4월, 박근혜 정부는 중국의 북한 식당에서 일하던 여종업원 12명이 자유의사로 집단 탈북해 입국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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