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MIT 학생들이 만든 ‘요리 로봇’
입력 2018.05.15 (10:53)
수정 2018.05.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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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에 매사추세츠공대 학생들이 개발한 '요리 로봇'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주방에서는 미슐랭 스타 요리사 '다니엘 블뤼'의 감독 아래 7개의 자율 회전 냄비 로봇이 돌아가며 요리를 해내는데요.
고객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메뉴를 고르면, 자동으로 회전 냄비 안에서 재료들이 섞이기 시작해 약 3분 만에 음식을 만들어냅니다.
로봇 냄비는 자기 유도방식으로 음식을 가열하고, 요리가 끝나면 자동으로 헹궈내는 기능도 갖췄다는데요.
필요한 기본 재료 준비와 음식을 그럴듯하게 담아내는 데는 여전히 섬세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주방에서는 미슐랭 스타 요리사 '다니엘 블뤼'의 감독 아래 7개의 자율 회전 냄비 로봇이 돌아가며 요리를 해내는데요.
고객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메뉴를 고르면, 자동으로 회전 냄비 안에서 재료들이 섞이기 시작해 약 3분 만에 음식을 만들어냅니다.
로봇 냄비는 자기 유도방식으로 음식을 가열하고, 요리가 끝나면 자동으로 헹궈내는 기능도 갖췄다는데요.
필요한 기본 재료 준비와 음식을 그럴듯하게 담아내는 데는 여전히 섬세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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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MIT 학생들이 만든 ‘요리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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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5 10:56:53
- 수정2018-05-15 11:01:38

미국 보스턴에 매사추세츠공대 학생들이 개발한 '요리 로봇' 식당이 문을 열었습니다.
주방에서는 미슐랭 스타 요리사 '다니엘 블뤼'의 감독 아래 7개의 자율 회전 냄비 로봇이 돌아가며 요리를 해내는데요.
고객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메뉴를 고르면, 자동으로 회전 냄비 안에서 재료들이 섞이기 시작해 약 3분 만에 음식을 만들어냅니다.
로봇 냄비는 자기 유도방식으로 음식을 가열하고, 요리가 끝나면 자동으로 헹궈내는 기능도 갖췄다는데요.
필요한 기본 재료 준비와 음식을 그럴듯하게 담아내는 데는 여전히 섬세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주방에서는 미슐랭 스타 요리사 '다니엘 블뤼'의 감독 아래 7개의 자율 회전 냄비 로봇이 돌아가며 요리를 해내는데요.
고객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메뉴를 고르면, 자동으로 회전 냄비 안에서 재료들이 섞이기 시작해 약 3분 만에 음식을 만들어냅니다.
로봇 냄비는 자기 유도방식으로 음식을 가열하고, 요리가 끝나면 자동으로 헹궈내는 기능도 갖췄다는데요.
필요한 기본 재료 준비와 음식을 그럴듯하게 담아내는 데는 여전히 섬세한 사람의 손길이 필요하다네요.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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