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 “철저한 한미 공조 필요”
입력 2018.05.15 (19:29)
수정 2018.05.1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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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국회의원 단체인 헌정회가 오늘 '한·미동맹의 진로'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유용태 헌정회장은 최근 북한 비핵화 논의와 관련해 "한미 공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고,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반도 장기 비전과 대외전략을 어떻게 설정할지 범국가적 차원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용태 헌정회장은 최근 북한 비핵화 논의와 관련해 "한미 공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고,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반도 장기 비전과 대외전략을 어떻게 설정할지 범국가적 차원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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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회 “철저한 한미 공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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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5 19:33:49
- 수정2018-05-15 19:36:55

전직 국회의원 단체인 헌정회가 오늘 '한·미동맹의 진로'를 주제로 대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유용태 헌정회장은 최근 북한 비핵화 논의와 관련해 "한미 공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고,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반도 장기 비전과 대외전략을 어떻게 설정할지 범국가적 차원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용태 헌정회장은 최근 북한 비핵화 논의와 관련해 "한미 공조가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밝혔고,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은 "한반도 장기 비전과 대외전략을 어떻게 설정할지 범국가적 차원에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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