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여보세요~” 발로 콕 집어 표현하는 견공
입력 2018.05.15 (20:48)
수정 2018.05.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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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말하지 않아도 주인과 의사소통 잘 하는 견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크게 짖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의사표현 하는지? 반려견의 일상, 따라가보시죠.
[리포트]
견공 한 마리가 주인 어깨를 툭툭 건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주인을 부르는 게 일상이고요.
원하는 게 있으면 발로 콕 집어 표현한다고 합니다.
미국에 사는 6살 된 견공인데요.
주인이 자신을 쳐다볼 때까지... 그리고 원하는 걸 얻을 때까지... 끈질기고 집요하게 달라붙는 녀석!
의사표현 하나는 확실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주인과 의사소통 잘 하는 견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크게 짖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의사표현 하는지? 반려견의 일상, 따라가보시죠.
[리포트]
견공 한 마리가 주인 어깨를 툭툭 건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주인을 부르는 게 일상이고요.
원하는 게 있으면 발로 콕 집어 표현한다고 합니다.
미국에 사는 6살 된 견공인데요.
주인이 자신을 쳐다볼 때까지... 그리고 원하는 걸 얻을 때까지... 끈질기고 집요하게 달라붙는 녀석!
의사표현 하나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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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여보세요~” 발로 콕 집어 표현하는 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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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15 20:49:26
- 수정2018-05-15 20:52:03

[앵커]
말하지 않아도 주인과 의사소통 잘 하는 견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크게 짖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의사표현 하는지? 반려견의 일상, 따라가보시죠.
[리포트]
견공 한 마리가 주인 어깨를 툭툭 건드립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주인을 부르는 게 일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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