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영화 ‘버닝’, 칸영화제서 ‘국제비평가연맹상’ 수상

입력 2018.05.20 (00:45) 수정 2018.05.2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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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칸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이 수여하는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버닝'은 프랑스 현지시각 19일 제71회 칸영화제 폐막일인에 열린 시상식에서 경쟁부문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차지했습니다.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한국영화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창동 감독은 시상식에서 "여기는 레드카펫도 없고 플래시도 없다"면서 "'버닝'은 현실과 비현실, 있는 것과 없는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탐색하는 미스터리로, 여러분이 그 미스터리를 가슴으로 안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감독의 영화 '버닝'은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 청년들의 불안과 분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그린 작품으로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은 전 세계 영화평론가 및 영화 전문기자들이 모여 만든 세계 최대 평론가 조직으로, 칸을 비롯해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명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단을 파견해 각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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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동 영화 ‘버닝’, 칸영화제서 ‘국제비평가연맹상’ 수상
    • 입력 2018-05-20 00:45:06
    • 수정2018-05-20 02:00:42
    국제
이창동 감독의 영화 '버닝'이 칸영화제에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이 수여하는 국제비평가연맹상을 수상했습니다.

영화 '버닝'은 프랑스 현지시각 19일 제71회 칸영화제 폐막일인에 열린 시상식에서 경쟁부문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을 차지했습니다.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한국영화가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창동 감독은 시상식에서 "여기는 레드카펫도 없고 플래시도 없다"면서 "'버닝'은 현실과 비현실, 있는 것과 없는 것,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탐색하는 미스터리로, 여러분이 그 미스터리를 가슴으로 안아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 감독의 영화 '버닝'은 현재를 살아가는 한국 청년들의 불안과 분노를 미스터리 형식으로 그린 작품으로 칸영화제에서 공개된 이후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은 전 세계 영화평론가 및 영화 전문기자들이 모여 만든 세계 최대 평론가 조직으로, 칸을 비롯해 베를린, 베니스 등 세계 유명 국제영화제에 심사위원단을 파견해 각 부문에서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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