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행 이스타항공 여객기 안전 문제로 회항

입력 2018.05.20 (23:01) 수정 2018.05.2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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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떠나 태국 방콕으로 가려던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안전 문제로 회항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어제(20일) 오후 5시 46분 인천공항을 이륙한 여객기 ZE511편이 엔진 이상으로 회항해 3시간 만인 오후 8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엔진에 이상이 있다는 경고등이 들어와 이륙 30분만에 회항을 결정했다"며, "착륙을 위해 연료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추가로 소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17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항공사 측이 마련한 대체 항공편을 이용해 오후 11시쯤 다시 방콕으로 떠났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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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콕행 이스타항공 여객기 안전 문제로 회항
    • 입력 2018-05-20 23:01:34
    • 수정2018-05-21 02:13:27
    사회
인천을 떠나 태국 방콕으로 가려던 이스타항공 여객기가 안전 문제로 회항했습니다.

이스타항공은 어제(20일) 오후 5시 46분 인천공항을 이륙한 여객기 ZE511편이 엔진 이상으로 회항해 3시간 만인 오후 8시 5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엔진에 이상이 있다는 경고등이 들어와 이륙 30분만에 회항을 결정했다"며, "착륙을 위해 연료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추가로 소요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해당 여객기에는 승객 177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항공사 측이 마련한 대체 항공편을 이용해 오후 11시쯤 다시 방콕으로 떠났습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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