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층 아파트서 1.5kg 아령 떨어져 행인 부상
입력 2018.05.21 (06:15)
수정 2018.05.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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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층 높이의 아파트에서 떨어진 아령에 행인이 맞아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평택 경찰서는 지난 19일 낮 평택시 안중읍 20층 높이 아파트에서 1.5kg 무게의 아령이 아파트 앞 인도를 지나던 50살 최 모 씨의 어깨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령을 떨어뜨린 위치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며 고의로 아령을 떨어뜨렸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평택 경찰서는 지난 19일 낮 평택시 안중읍 20층 높이 아파트에서 1.5kg 무게의 아령이 아파트 앞 인도를 지나던 50살 최 모 씨의 어깨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령을 떨어뜨린 위치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며 고의로 아령을 떨어뜨렸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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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층 아파트서 1.5kg 아령 떨어져 행인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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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1 06:16:13
- 수정2018-05-21 08:34:26
20층 높이의 아파트에서 떨어진 아령에 행인이 맞아 다쳐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평택 경찰서는 지난 19일 낮 평택시 안중읍 20층 높이 아파트에서 1.5kg 무게의 아령이 아파트 앞 인도를 지나던 50살 최 모 씨의 어깨에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령을 떨어뜨린 위치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며 고의로 아령을 떨어뜨렸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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