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 특검·추경안 본회의서 처리
입력 2018.05.21 (08:10)
수정 2018.05.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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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오늘 오전 국회 본회의를 열어 '드루킹 특검법'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어제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총액 3조 8천 5백여 원에서 2백 억 원 줄인 3조 8천 3백여억 원의 추경안에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앞서 지난 18일 특검보 3명에 수사관과 파견공무원 각각 35명, 수사기간 최장 90일로 하는 내용의 특검법안에 합의했고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합니다.
또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도 표결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어제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총액 3조 8천 5백여 원에서 2백 억 원 줄인 3조 8천 3백여억 원의 추경안에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앞서 지난 18일 특검보 3명에 수사관과 파견공무원 각각 35명, 수사기간 최장 90일로 하는 내용의 특검법안에 합의했고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합니다.
또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도 표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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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 특검·추경안 본회의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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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1 08:11:54
- 수정2018-05-21 09:03:20
여야는 오늘 오전 국회 본회의를 열어 '드루킹 특검법'과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어제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총액 3조 8천 5백여 원에서 2백 억 원 줄인 3조 8천 3백여억 원의 추경안에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앞서 지난 18일 특검보 3명에 수사관과 파견공무원 각각 35명, 수사기간 최장 90일로 하는 내용의 특검법안에 합의했고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합니다.
또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도 표결할 예정입니다.
여야는 어제 예산안조정소위원회를 열어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총액 3조 8천 5백여 원에서 2백 억 원 줄인 3조 8천 3백여억 원의 추경안에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앞서 지난 18일 특검보 3명에 수사관과 파견공무원 각각 35명, 수사기간 최장 90일로 하는 내용의 특검법안에 합의했고 오늘 본회의에서 처리합니다.
또 자유한국당 홍문종, 염동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도 표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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