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성 경찰청장 “전두환·노태우 경비 내년 모두 철수”
입력 2018.05.21 (17:13)
수정 2018.05.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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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에 모두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올해 20% 감축하고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 인력'도 이미 10명 씩에서 5명 씩으로 줄인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올해 20% 감축하고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 인력'도 이미 10명 씩에서 5명 씩으로 줄인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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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성 경찰청장 “전두환·노태우 경비 내년 모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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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1 17:14:39
- 수정2018-05-21 17:20:26
경찰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에 모두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올해 20% 감축하고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 인력'도 이미 10명 씩에서 5명 씩으로 줄인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오늘 기자간담회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올해 20% 감축하고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 인력'도 이미 10명 씩에서 5명 씩으로 줄인 상태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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