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8.05.21 (17:59) 수정 2018.05.2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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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일자리’ 추경…효과는?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일자리 추경 예산이 확정됐습니다. 당초 정부 안보다 2백억 원 삭감된 3조 8천억 원 규모로 청년 일자리와 군산 등 구조조정 위기 지역에 투입됩니다.

늦어지는 ‘라돈침대’ 수거…2천 명 소송 준비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수거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리콜이 접수된 2만 6천여 건 가운데 3백 건만 수거된 가운데 2천여 명이 넘는 소비자가 집단 소송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파트 15%가 라돈 농도 WHO 기준 초과

환경부가 전국 아파트의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15%에서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을 넘는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추가 조사와 함께 라돈 유입 방지를 위한 공법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케팅 트렌드 지각변동…‘인플루언서’가 뜬다

기업 마케팅 방법이 SNS 스타들이나 이른바 '파워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과장되거나 거짓된 삶을 살았다는 고백까지 나오고 있어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데요, <글로벌 경제>에서 명암을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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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5-21 18:02:13
    • 수정2018-05-21 18:28:31
    통합뉴스룸ET
두 번째 ‘일자리’ 추경…효과는?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일자리 추경 예산이 확정됐습니다. 당초 정부 안보다 2백억 원 삭감된 3조 8천억 원 규모로 청년 일자리와 군산 등 구조조정 위기 지역에 투입됩니다.

늦어지는 ‘라돈침대’ 수거…2천 명 소송 준비

라돈이 검출된 대진침대 수거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리콜이 접수된 2만 6천여 건 가운데 3백 건만 수거된 가운데 2천여 명이 넘는 소비자가 집단 소송 참여 의사를 밝혔습니다.

아파트 15%가 라돈 농도 WHO 기준 초과

환경부가 전국 아파트의 라돈 농도를 조사한 결과 15%에서 세계보건기구 권고 기준을 넘는 라돈이 검출됐습니다. 추가 조사와 함께 라돈 유입 방지를 위한 공법 도입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마케팅 트렌드 지각변동…‘인플루언서’가 뜬다

기업 마케팅 방법이 SNS 스타들이나 이른바 '파워 블로거'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과장되거나 거짓된 삶을 살았다는 고백까지 나오고 있어 부작용도 만만치 않은데요, <글로벌 경제>에서 명암을 집중 조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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