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국은 북-중 국경 더 강경하게 막아야”
입력 2018.05.21 (23:11)
수정 2018.05.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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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북중 국경에 더 많은 구멍이 생겼다"며 "중국은 북핵 협상이 성사될 때까지 북한에 대해 강경하고 굳건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은 북중 무역이 이뤄지고 북한이 매우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이런 일은 북한이 서명을 한 이후에만 일어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은 북중 무역이 이뤄지고 북한이 매우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이런 일은 북한이 서명을 한 이후에만 일어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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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중국은 북-중 국경 더 강경하게 막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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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1 23:12:30
- 수정2018-05-21 23:22:57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늘 트위터를 통해 "최근 북중 국경에 더 많은 구멍이 생겼다"며 "중국은 북핵 협상이 성사될 때까지 북한에 대해 강경하고 굳건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은 북중 무역이 이뤄지고 북한이 매우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이런 일은 북한이 서명을 한 이후에만 일어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자신은 북중 무역이 이뤄지고 북한이 매우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이런 일은 북한이 서명을 한 이후에만 일어나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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