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전두환·노태우 경비 인력 내년까지 모두 철수”
입력 2018.05.21 (23:34)
수정 2018.05.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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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에 모두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올해 20% 감축하고,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올해 20% 감축하고,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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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전두환·노태우 경비 인력 내년까지 모두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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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5-21 23:36:16
- 수정2018-05-21 23:43:06
경찰이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에 모두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올해 20% 감축하고,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오늘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전두환, 노태우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올해 20% 감축하고, 내년까지 완전히 철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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